평강원(도피성사랑의집) 지도 이미지

평강원(도피성사랑의집) 25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시설명
평강원(도피성사랑의집)
시도명
전북특별자치도
시군구명
남원시
소재지도로명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사매면 사매수촌길 84-68
시설구분명
복합건물
담당기관명
남원시보건소
담당부서명
건강생활과
담당부서전화번호
063-620-7933
데이터기준일자
2024-11-25
제공기관코드
4,701,000
제공기관명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블로그 리뷰

  • 평강원(도피성사랑의집) | 도피성 포스팅

    리필집 왔는데 위생 에바+토마토탕 맛없음 하이디라오 갈게요 먹다가 어디서 탄내가 나길래 모지?했는데 우리가 태운거였음 하하 ​ 잘가 수진띠니야.. ​ ​ 피크닉 이상: 현실: 가루 흘릴까봐 엉뒤빼 자세로 먹었는데 다 흘려서 그냥 엉덩이 뒤로 뺀 여자됨 애기야… 그녀들과 첫만남😍🥰🥹 이날 웅니들이 나 소녀라고 해줬는데...

    愛してやまない(2025-04-15 00:09:00)

  • 평강원(도피성사랑의집) | 밴쿠버 일상🇨🇦:> 날좋은 날들은 사랑이여라. 밴쿠버 비타민 D집착녀. 공부도피자의 일상

    완성. 집 주변 산책하면서 본 귀여운 민들레. 드립퍼를 가져와서 요즘은 밴쿠버 원두 맛집 찾기 중. 이곳 저곳 시도해보는 재미가 있다. ​ 개코젤리 먹기. 요즘 가장 행복한 순간은 주말이나 퇴근하고 집밖에 의자 피고 느긋 - 하게 앉아있을 때다. ​ 📍Ume 혜경이가 일하는 가게에 처음가봤다. 마지막 날인데 하하하...

    이곶(2025-05-27 14:53:00)

  • 평강원(도피성사랑의집) |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스위트룸 후기

    조리원 후기!! ​ 임신기간 동안 힘든건 1도 없었지만 부서이동 후 생업이 지옥이었던 관계로 블로그를 단절했었다...🥲 오죽했으면 도피성 임신이라고 할 정도로 너무너무 힘들었었고, 출산예정일 기준 3달 전부터 개인연차 몰아쓰고 분만휴가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나를 놔주지 않던 교수님...쉐엣더ㅍ...!!!☹️ 겨우 출산...

    해니라이프✨(2025-05-29 20:54:00)

  • 평강원(도피성사랑의집) | 24/25 ISU 1차 월드투어 (몬트리올) 직관 후기

    새벽에 집에 왔음 진짜 짐싸서 그냥 그 상태로 공항버스 타고 출발함... 면세점에서 쇼핑하고 싶었는데 그냥 냅다 보딩하는 곳 앞에서 누워서 잤음 백수인데...ㄴ대체무슨삶을사시는거죠 정신이 나갈 것만 같아 저 너무 힘들어요... 진짜 도피성으로 캐나다를 떠난 수준;; 아무튼 출바알 도착하자마자 그 유명한 팀홀튼...

    𝐉𝐀𝐍𝐆 𝐒𝐔𝐍𝐆𝐖𝐎𝐎 𝐀𝐑𝐂𝐇𝐈𝐕𝐄(2025-02-28 20:39:52)

  • 평강원(도피성사랑의집) | 불미스럽게도 제목을 정하지 못해서 그냥 아무말이나 하려고

    영이가 사랑하는 까드 모임 글고 7초쯤에 은후님은 뭘 하시는걸까요.. 나에 대한 서영이의 후기 저 그정도 아닙니다 !!!! (근데 느낌 좋은 남자가 많은걸 우뜩해...당장 가지고 싶었음 근데 또 이번시즌 유니폼 새거는 사고싶지는 않은데 집에 유니폼(with 마킹)이 하나 있고... 그래서 마킹 제거법을 서치해봤는데 제법...

    영님의블로그(2025-05-04 22:24:00)

  • 평강원(도피성사랑의집) | 늦은 보넥도 음중 사녹+미팬 후기

    딴짓하는 도피성 행위엿고.어차피 언니가 옆에서 노트북 켜고 과제하는 바람에 와이파이 느려져서 기대도 안하고 잇엇음 ​ 그렇게 언니는 잠시 밖에 나가고 나는...부담스러웟음 처미룬 대가가 이렇게 찾아올 줄은) ​ 그래도 어찌저찌 사랑의 힘으로 언니랑 밤산책 나가서 다이소에서 건전지랑 애들한테 보낼 편지지 사고...

    (2025-05-28 16:31:00)

  • 평강원(도피성사랑의집) | 호주 막차 8월 일상 - 이직을 꿈꾸는 안정된 일상

    나는 도피성으로 블로그를 써. ​ 블로그를 써야할 땐 정작 귀찮아서 회피하는 공포성회피형 한국인의 막차 워홀 8월 일상 시작. 분명 이건 2024년인데 25년 5월에쓰는거 실화냐 ​ ​ 쌍큼하게 시작해버리는 나의사랑 하레루야사진 이때 룸메 캐시랑 살때인데 진짜 허구헌날 눈만 마주쳤다 하면 디저트 먹으러 기어나감 진짜...

    Deliana's daily life(2025-05-11 03:08:00)

  • 평강원(도피성사랑의집) | 뭐라고 해야 좋을까 그리운 꿈에서 떠밀려 온 듯한 저 사람

    인터미션 후기 : 에바다. 당딸린다. 마음이 미어진다. 메스껍다. 나 약간 회피형이 된 것같다. 조금만 있다가 보고싶다. 이거 어떻게 풀거냐... 당장 뛰쳐나가고...번도 외로웠던 적이 없었을 것같고 걍 이 도시 저 도시 옯겨갈 때마다 새로운 사랑 만나며 지냈을 거 같단 말이에요 ㅎㅎ.ㅎㅎ 그런데 그런 잶버트가...

    Qoolog(2025-05-19 00:01:00)

  • 평강원(도피성사랑의집) | 사월이 오면 우리....

    많으면 도피성으로 점심을 개 알차게 먹는 병이 있음 때는 유우시 포스터 대란이 난 어느날 동네 메가는 연락처를 남겼으나 소식이 없었고, 회사 앞 메가를 지나가는데 우시 포스터가 달랑 거림. 홀린듯 주문하고 포스터를 물어봤는데 흔쾌히 준다고 하심!! 아직 기간이 남았으니 나중에 와서 말하면 준다고 해서 우땨땨...

    Blair's attic(2025-05-07 17:45:00)

  • 평강원(도피성사랑의집) | 대학교 첫 중간고사 후기_자퇴 마렵다, 종강 언제?

    ㅇㅁㅇ.... 집 가고 싶따 종강 언제 하지 이런 생각 밖에 안 듦. ㄹㅇ ​ 솔직히 말해서? ㅇㅋㅇㅋ 조직학까진 할 만했다. 진짜로 이 정도면 ㅆㄱㄴ인데? 가능충 케이크에 몇 백 번도 더 꽂을 수 있었음. ​ 하지만 이건 그냥 경기도 오산이었던 것임. ​ 외피계통? 도 솔직히 할 만 했음. 피부? ㅇㅋ 조져줄게 털? ㅇㅋ 조져...

    꾸준한 한걸음 - Meaningful Challenge(2025-05-08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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