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독 의무 대상 시설 지도

블로그 리뷰

• 책에서 나온 사례처럼 아이를 맡겨두고 5년간 여행을 다녔던 부분은 너무 극단적인 부분인 것 같다. 현재 맞벌이 부부의 경우 또한 하루에 많은 시간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아이를 맡겨둘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는데, 사람을 고용해 자식을 가르치는 것을 매우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단언하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

  선한 영향력을 내보내는 따블의 다이어리(2024-03-10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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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에 꼭! 참석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 2023년 오티안내문 .hwp 파일 다운로드 제11회 칼비테어린이집 오리엔테이션 후기~~ ​ ​ 아이와 교사가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칼비테어린이집! 칼비테어린이집은 전인교육을 목적으로 표준보육과정과 더불어 새롭게 요구되어지는 지식과 경험을 살려줄 수 있는 다양...

  의왕 칼비테 어린이집(2023-02-03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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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 후기 ​ ​ ​ 로건이 신생아 시절 낮잠 시간은 내가 육아서 읽는 시간이었고 한참 빠져서 읽었던 책들이 칼비테 자녀교육, 글랜도만 0세교육, 시찌다 0세 교육 등 0세 교육에 관한 책들이었다. ​ 그렇게 18개월이 흘렀고 정말 정말 듣고 싶었던 글랜도만 영재교실 문화센터 수업을 들었을 때는 좀 많이 당황스러웠다...

  LIFE LOVE TRAVEL(2024-09-09 2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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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쌤이 10년정도 근무하신 베테랑이셨다.​ ​ 네가지가 모두 중요했다. ​ 위 네가지는 어린이집 선택 이유이고 아래는 3개월간 보내본 후기를 적어보려한다. ​ 칼비테영재어린이집 0세반 등원 후기 원장님, 0세반 쌤이 굉장히 세심하게 아기 컨디션을 체크하신다.​ ​ 칼비테영재어린이집 0세반은 3명이다. 선생님 1분이 아기 3명...

  찡매이의 인생 달리기(2022-07-06 02:39:00)

  
• 문센 후기 -칼비테 키즈라는 이름의 문센은 대구지역에만 있는 것 같다. -유사프로그램은 서울, 경기쪽 글렌도만 교실, 시찌다가 있는데, 시찌다는 교구(카드)를 사서 센터나 집에서 하니까 고급 프로그램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하다. 이론적 배경?이라고 한다면 조기교육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칼비테 목사의 교육...

  차한잔의여유(2020-01-15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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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나 퍼포먼스 미술에 관심이 있으실 거라 생각되서 2개월동안 들은 리얼한 후기를 올려볼까해요. 또 미술학원을 선택해야할지, 방문미술을 선택해야할지의...서신 분들께도 적당한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어린이집을 가게 되다. 베베는 20개월부터 어린이집을 갔어요. 입학시즌이 아닌 애매한 시기에 보내긴...

  유니블로그(2018-04-18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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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 후기를 올려드려야지 했는데 도저히 시간을 내기가 힘드네요 후에 올려드리더라도 일단은 간략하게 나마 추천해드려요 태빈이를 위한 요리채들​ ​ ​ 사진에 없는 불량육아,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교육법, 엄마표 365 놀이공부, 칼비테 영재교육법, EBS아기성장 보고서 등 여러권이 있는데 태교중인 여동생과 친한...

  아델레 트래블(2014-06-27 23:18:00)

  
• 1년 후기, 좋은점 ​ 남편, 아빠 육아휴직 개요 ㅁ 아이 나이: 3살(19개월~31개월) ㅁ 휴직기간: 1년(아빠 육아휴직 보너스제 활용) ㅁ 아이양육현황 - 8개월 간 집에서 독박육아 - 2개월 간 어린이집 오전반(2시간, 27개월차) - 2개월 간 어린이집 종일반 ㅁ 아이양육특징 - 집에 TV 없음 (방송 안나옴) 집에서 24...

  총명한생활의 잘 먹고 잘 사는 법(2022-02-09 00:01:00)

  
•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도 잘 길러낼 수 있다는 타당한 근거를 제시할 수 없었다. 이 문장을 보고 내안에 확실한 기준을 잡았다. 아이를 존중한다는 것은 아이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믿고 지지해주는 마음이다.(진정으로) ​ 아이보다 반 발 정도 앞서가는 엄마 P.26 부모가 원하는 것을 아무...

  엄마표낭만의 행복해질 용기(2019-12-13 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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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었었는데요. ​ 칼비테 교육법은 저는 읽기가 너무나도 어려웠지만 ㅠㅠ 그래도 함께함의 힘으로 어찌어찌 끝까지 읽었던 것 같아요. ​ 이번기수는 한권으로 줄일까.. 생각했지만 ​ 꼭 책을 읽지않더라도 다른분들이 공유헤주시고 나눠주시는 생각들을 통해 "두권의 책" 을 가져가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달에도...

  하루 한번 미라클 해빗(2020-05-16 07: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