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어린이집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남주길125번길 59-1

시설명: 해뜨는어린이집

시도명: 인천광역시

시군구명: 미추홀구

소재지도로명주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남주길125번길 59-1

시설구분명: 어린이집

담당기관명: 미추홀구보건소

데이터기준일자: 2025-01-05

제공기관코드: 3,510,500

제공기관명: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홈페이지 주소: http://www.sunnychild.com/

전화번호: 051-622-1770

30개 이미지 전체보기

블로그 리뷰

오늘은 4월에 다녀 온 어린이집 부모참여수업 후기를 작성해볼게요 :) 3월 어린이집 OT할 때부터 딸기농장으로 부모참여수업이 있다고 안내해주셔서 그 때부터...하니 일찍 도착해서 잠깐 재웠어요 ! 여기가 울산 북구에 위치한 '해뜨는 딸기'라는 딸기농장이에요. 열무가 태어나기 전에는 딸기농장은 관심도 없었는데...

✨용띠아기와 여행 일상 log ◡̈ ෆ(2025-05-20 13:29:00)
하고 나타나면 온이는 소리 내어 웃으며 양손을 흔들었어요. 마치 “한 번 더 해주세요!”라고 말하는 듯 반복을 즐기는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웠답니다. 이런...첫등원 #돌아기 #육아일상 #육아스타그램 #육아맘 #육아기록 #육아 #어린이집 #등원적응 #어린이집후기 #어린이집일주일 #붕붕카놀이 #실내놀이 #물에...

꿈꾸는 하리 *⸌☻ັ⸍*(2025-09-14 11:39:00)
전환후기 사랑이는 어린이집에 5살까지 보내려고 했었습니다. 다니는 곳 어린이집에서 5살에는 중국어도 가르친다고 하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겠다. 1년 더 다니고 유치원 보낼 생각이였죠~ 그런데 저번주 두둥~ 원장선생님께서 전화하셔서 또래 아이들 중 여자아이 한명이 다른원으로 옮긴다고,, 결론적으로 5살 반에...

zziing(2025-08-05 09:45:34)
지나 뜨는날이되어 가족들과 다같이 먹어보았어요. 신기하게도 정말 맛있는 매실청이 완성되어 매실청 담그는 후기를 작성해보려합니다. 만드는 방법부터 시작해볼게요 ! 🍈 매실청 만들기 (기본 레시피) 🧺 준비 재료 ✔️ 매실:1kg 덜 익은 푸른 매실 (상처 없는 것) ✔️ 설탕:1kg 백설탕 or 황설탕 (1:1 비율 기본) ✔️ 유리...

우주맘마의 오지랖 blog❤️(2025-10-07 21:09:00)
제일 먼저 요구하신 물품이었어요 다미는 아직 후기 이유식 중이었는데 이제 돌도 지났겠다 어린이집에서 나오는 밥을 먹여달라고 제가 먼저 요청했답니다...방수네임스티커/의류스티커 스티커 붙일 생각에 신이 났어요ㅋㅋ 꼭 해보고 싶었거든요 너무 많은 업체가 있었고 디자인도 다양했고 그중에서 그냥 검색창...

육아당하는다미(2025-08-21 15:20:00)
붕뜨는 숀이가 너무 좋아했던 코스였어요~ 2. 가을을 닮은 우리가족 코스인데요 가을을 연상시키는 나뭇잎, 단풍 등 자연속 재료를 가지고 얼굴을 만들어보았어요~ ㅋㅋㅋㅋ제법 잘 만든것 같더라고요 포토존 앞에서 세번째 코스 3. 줄 위의 탐험가인데요 이름답게 밧줄로 놀 수 있는것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숀숀라이프(2025-10-02 08:50:00)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나니 나를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생긴거죠. 결혼전에는 나름 이쁘단 소리도 많이 듣고 옷도 디자인만 보고 고르고 그랬었는데 언제...보고 싶어서 그렇게 다이어트를 결심한 것 같아요. 예전에도 다이어트 많이 해보긴 했었지만 그때는 단기간에 무리해서 빼느라 건강을 많이 헤쳤거든요...

고요히 감싸는 온기(2025-09-12 19:50:18)
구매 해 봤는데요 배송도 빠르고 신규회원 쿠폰도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간단한 선물로 아주 좋아보여요! 저는 보통 스승의 날이나 명절 때 어린이집에 선물을...생각해요! 쿠팡과 우체국쇼핑 선물세트 찾아 보다가 여기저기서 뜨는 광고를 보고 에스파뇰라 스프레이 오일세트와 쿼시 추석선물세트도 구매하게...

Kelly(2025-09-27 15:20:00)
아프고 어린이집도 못가고 그래서 다이어트 신경 쓸 겨를이 없었거든요ㅠ 그런데 2.9kg나 빠져있더라구요. 처음에 살 빠져있는거 보고 체중계를 의심했잖아요...있는건가 싶어서 식단도 챙겨보고 다시 남편하고 나가서 운동도 해보고.. 사실 운동이라고 해봤자 집 앞 공원 빠른걸음으로 걷기 정도 뿐이지만요. 그래도...

조용히 안아주는 하루(2025-09-11 15:57:55)
솔직 후기와 사업 이야기 몇년전,,,, 40대가 코앞에 다가오자, 몸이 보내는 신호가 예전 같지 않더라고요. 😩 "나이 들면 다 그렇지"라고 생각하며 넘기기 쉬운...노력했어요. 특별히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었고요. 그런데도 매일 아침 눈 뜨는 게 고역이었고, 하루 종일 기운이 없었습니다. 감기라도 걸리면 몇 주씩...

피엠리아의 독일PM이야기(2025-10-10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