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독 의무 대상 시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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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씼고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 절취선 ​ ​ ​ ​ 황장군의 서울 최종순위~ (※등급: :최애 / ★★★★:초강추 / ★★★: 강추) ​ ​ ​ ​ 1위 강서("-" / ★★★★서울물재생체험관 / 국립항공박물관 / 서울식물원 / 허준박물관 / 기생충박물관 / 김포롯데마트(최애)(=강서nc점 대체) / ★★ 강서별빛우주과학관 / 엔젤리너스...

  황장군님의 블로그(2025-11-02 2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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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돼지파티를 위함이였는데요~ ​ 여자들끼리 호캉스를 가는 목적은 저는 배달음식가득 먹고 노는것이라 생각합니다. ​ 그래서 어정쩡한 의자나 작은 테이블이...하거나, 갑갑할 수 있겠다 했는데 완전 오해!! 사실 이름이 호텔이지만, 모텔이잖아요.. ​ 근데 여기는 ㅠㅠ 제 마음속 5성급호텔이예요. ​ 2층 ​ ​ 2...

  풀리꼼씨네의 하루(2025-11-25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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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돼지갈비 (전통 양념 맛이 일품), 비빔냉면 또는 물냉면 (고기와 함께 먹는 후식 메뉴). 이 구역 맛집 : 황솔촌 ​ 3. 신성 식당 충장로 (백반/서민적 노포...인심으로 승부하는 곳이며, "양도 많고 맛있는 백반집"이라는 후기가 많아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숨은 맛집'으로 블로그에 소개됩니다. 신선한 쌈 채소가...

  일꾼의 놀이터(2025-11-2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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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한줄요약 싸패예림거 퍼옴 나듀사랑해 그래서 제주도 숙소 온제잡는데 ? p발년들아 ... ​ 방 하나 따로 빼라 ? 나 성빈오빠랑 밤새 보톡스 맞추천...정독하러갓어요 ​ ​ 올해의 개추작 ~~ 만화 -> 변태가 되자 애니 -> 청춘돼지는 바니걸선배의꿈을 꾸지않는다 ​ ​ 체인소맨인지 먼지 싸패전기톱이 살인마되는 되도...

  love or lust(2025-11-05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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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겪는 꿈을 꾸다 잠에서 깼다. 다시 잠들기가 어려워 믹스커피를 한 잔 타서 마시며 남은 길을 살피며 시간을 보냈다. 이제 동해바다가 눈에 들어온다. 철원-화천 사이의 복주산 구간을 제외하면 여태 잘 걸어왔다. 6시 조용히 방을 나와 어둠 속으로 들어갔다. 11020600 출발 양구까지 37km 오천터널까지는 도로를 따라...

  길위에서(2025-11-20 09: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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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푼 꿈을 안고 떠난다 우리는 밤뱅기라 다들 zara... ​ ​ ​ ​ 신난 내 귀요미 귀아푸다고 징징대면 어쩌지 불편하다고 울면 어쩌지 걱정도 잠시 ​ ​ ​ ​ 잘잔다 내새꾸...나 면세점에서 샀어요~ 하고 물건 들고오면 다 잡아서 배로 돈을 내야한다는 후기를 들었던 터라 면세품은 배낭에 꼭꼭 넣어서 갔는데 뭐 구지 잡는 분위기...

  호이호이의 행복일상 이야기(2025-08-14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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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황된 꿈) 자영업자는 쉽냐? 엉? 로얄바닐라빈라떼 디카페인 (디카페인있는 카페 조 아) 대표메뉴 크림브릴레 시식해보라며 나눠주신 😋 슬 나와서 민락더마켓...내려가기는 좀 무섭네ㅋㅋ 엘베이용하면됨 잠 좀 설치긴했지만 담배냄새 모텔보다는 훨씬 잘잤구여ㅎ.. 여기 탕이 다양하고 목욕탕 디게좋음. 현지 아주머니...

  내맘대로(2025-10-18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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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후기를 나누려고 해요. 사실 난터우는 그냥 지나치기 쉬운 작은 마을… 그러나 이번 여행에서는 이곳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조용한 힐링 스팟인지를 새삼...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작은 골목길을 헤치고 도착한 레 샤토 모텔은 외관부터 포근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강하게 다가왔어요. 벽돌톤의 외벽과 정성...

  만들어진환상(2025-07-28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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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이라 꿈도 못 꿨다.... ​ 첫날 마지막날은 거의 하루종일 이동하고 비행기 탄게 다라서 실질적으로 일한건 이틀인데 피로감은 2주 갔다온 느낌.. ​ 그래도 그 와중에 야무지게 사진으로 기록은 남겼다 ㅎ.ㅎ 공항 가는 길....! 집과 공항 거리가 가까워 가족의 도움을 자주 받는 편이다. 날이 좋아 눈이 부셔 선글라스...

  좋아서 하는 블로그(2025-11-27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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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고, 모텔개많고 나진심 아빠한테 전화하고 엄마한테 전화하고 얼짱팸에 디엠하고 복싱주먹쥐고 걸어감 헤드셋도 빼고; 누가 습격하면 먼저 패려고 ​ 이지랄을 했는데 이어폰을 단 한군데도 안팔더라. 스벅에서 밀크티 5초컷하고 걍 긱사로 돌아옴 ​ 너무피곤해 ​ 긱사 왔는데 여전히 1번방과 2번방이 비어있다 이럴거면...

  Little by Little(2025-10-16 17: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