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독 의무 대상 시설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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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3 / 2025-01-05 15:14:01
7F95c Rose - stay a little longer 이 노래 올린 적 없겠지? 아무래도 이 때 엘피를 샀었어야했는데. 6.21 수목금 체력털리고 집콕했다. 사진은 내가 만든 떡볶이인데 솔직히 팔아도 됨 6.22 무튼 그래서 일요일은 투썸갔다. 열시반에 간건데 오픈런이였다. 일요일에 뷰좋은데 사람도 없는 카페가 있다니. 저녁에...
救 援(2025-07-05 16:35:00)
6F4E?si=3zixhBnGMGybDLau 2025년 사진을 단 한 개도 안올렸어요. 블로그 닉값 제대로~ 이러다간 월간팡제처럼 1년 이상 밀릴 것 같아서 벼락치기 갑니다? 마음...야근하다가 우기 불러서 집에 감ㅠ 차에서 막 "나 불행해.." 거림 야생식당 인천광역시 중구 자유공원로 29 1층 4시간도 못 자고 출근했고 퇴근한 금요일...
게으른 야망가(2025-06-24 02:22:00)
맛있음 귤 대박 많음 또 개막내가되 4/5(토) 친구들이랑 닭한마리 먹으러 동대문 감 여기 너무 맛있음.... 역시 유명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진옥화...망고빙수는 귀하다... 4/7(월) 부부장님과 간단하게 구내식당~에서 점심 먹고 아아 들고 서울역 근처까지 걸어갔다 옴 날씨가 좋더라 4/8(화) 혼자...
jin_gjinglog(2025-05-05 21:53:00)
못이라는 식당도 다녀왔는데, 기대했던거보다는 쏘 쏘 하지만 제일 맛나는 메뉴는 뭔지 알 수 있엇다 솔직히 다른메뉴는 사진을 올릴필요도없음 관자구이 이게 다해쓰니까 ㅡㅡ 앞으로 거울못을 또 가게된다면 관자구이만 1인1개 주문해서 먹고나올듯 국립중앙박물관 핫해졌다더니 진짜 좀 느좋게 전시해놨더라지 그...
cherish things(2025-06-16 20:33:00)
게임 후기 ㄴ 이거 하느라 잠 못 자요 월요팅 전날이랑 기온 비슷하길래 전날이랑 비슷하게 입고 나왔는데 생각해 보니까 전날엔 차 타고 출퇴근했고 이날은 집 갈 때 지하철 타고 가야 됐음 나 진짜 바보인가 아침으로 먹은 돈까스 김밥 반줄이랑 사과 이제 조근도 보름만 있으면 끝이야 ~~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ʟʟᴇᴠᴀᴍᴇ ᴀ ᴏᴛʀᴀ ʟᴜɴᴀ .*☆゚・。゚(2025-04-22 08:59:00)
지난주에 3박 4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행 중에 숨은 보석같은 인생맛집을 만났지 모에요~❤️ 제주스러운 작은 시골 마을에 위치해 귤 밭뷰, 애견 동반까지 가능한 이름도 정겨운 성산 브런치 카페 난산리다방 & 사진관 조아가지구 풀네임이 이렇게 긴 상호는 처음이야 :) 어떤 의미가 있는지 여쭤보니 단순하게...
봄내이야기(2025-03-02 21:55:00)
다음주 최고기온 보니까 30도 중후반까지 올라간다. 생각보다 너무 빨리 더워짐 실용성이 너무.. 조드푸르의 랜드마크 시계탑 Ghanta Ghar 여행의 시작이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이 주위로 여러 시장, 식당, 상점들이 늘어서 있다. Shri Mishrilal Hotel Clock Tower Rd, Sardar Market, Jodhpur, Rajasthan 342001 인도...
초연(2025-03-06 19:43:00)
그냥 식당에서 사줬으면 좋겠어 엉엉 방어 먹고싶다던 막내딸은 장어와 김치에 밥을 먹어버리는데 .. 어쩔 수 없잖아요~ 울 아인이 최애 장난감: 산천 케텍스...이제 더럽게 맛없었던 .. ㅇㅓ휴 .. 2025년 화띵 ! -25.01.02(목)- 갑자기 귤 주고간 (전)방장 언니 그리고 아직도 팔팔하게 살아있는 꽃들 난 얘네 보면...
오넘행(2025-01-06 11:25:00)
입점식당들 안좋은 후기가 자자하던데 전 걍 맛있던데요 커피도 혼자 홀짝홀짝 마시다가 밥먹던 주니어들 만나서 합류 천국의 계단 타지도 않으면서 이런게 쇼츠에 나오면 보곤 하는데 댓글보고 웃겨가지고 천국의 계단은 나에게 뭔가 언젠가는 정복해보고 싶은 기구인데, 그 이유는 안좋은 자세 유지로 고관절과...
apricot.(2025-02-21 13:07:00)
첫 주를 랍스터로 배 터지게 만들어주신 팀장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요🦞 갑분 결혼 이슈로 인해 팀회식이지만 요미까지 데리고 가주신 팀원분들 모두 아리가또...둘 다 랍스터 먹을 생각에 입 찢어지고 있음^_^😵 엄빠가 보내준 제주산 귤 한 박스~~~~ 다 같이 노나먹었지만 매일 귤 먹느라 죽을뻔했다 역시 귤은 제주...
끄적끄적 적어보는 나의 공간(2025-02-05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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