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독 의무 대상 시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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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쳐 세비야까지 렌트카, 세비야에서 포르투까지 비행기, 포르투에서 리스본까지 버스 이동으로 젊은 이들 배낭여행 수준이다. ​ 마지막 일정으로 리스본 3일을...한국에 있는 의사 지인에게 보낸 결과 대상포진이 의심된다고 가능하면 현지 병원 방문하여 약 처방받으라고 한다. ​ 여행 중에 준비해 간 항생제 먹어도...

  왕코의 일상(2025-06-10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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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리스본포스트입니다. 해외생활에서 제일 힘들 때는 아무래도 아이가 아플 때인 거 같아요. 한국에서는 동네 소아과에서도 웬만한 치료는 다 받을 수가 있는데 포르투갈에서는 병원자체도 많이 없고 이용하기도 번거롭거든요. (예약을 하지않으면 소아과 선생님이 없거나, 영어가 안돼서 예약이 안된다던가...

  리스본포스트(2025-06-27 05: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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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병원에 오래계셨고 최근 많이 안좋아지셨다고 듣긴했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가실줄이야... ​ 그래도 귀국날이라서 한국돌아가면 바로 장례식장으로 갈 수는...연락해서 휴가 연장하고 하튼 정신이 없었음... 어쨌거나 택시타고 리스본 공항에 도착을 했는데 우리 뱅기 카운터가 아직 오픈전이었다 (정확히 2시간전...

  밍기적 라이프-★(2025-07-15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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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 병원이 무너진 자리에 조성된 광장입니다. 중앙에는 48년간 포르투갈을 통치했던 주앙 1세의 청동 기마상이 있으며, 광장을 둘러싼 건물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주소 : Pç da Figueira, 1100-240 Lisboa, 포르투갈 P형 인간의 즉흥 여행 (유진 ver) 스트리트 댄스 광장 : Largo do...

  나만 알고 싶은 소소한 모든 것(2025-07-02 11: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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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후기였다. 호텔에 도착해 체크인을 마치고 나니 슬슬 배가 고파졌다. ​ 근처에 리뷰 괜찮은 중국식다잉 있길래 15분정도 걸어서 찾아갔다. 근처에 대학이 있는 지역이라 길거리엔 대학생들이 많이 보였고, 테이블 중 한 분이 서울대 과잠을 입고 있어서 내적으로 뭔가 친밀감이 느껴졌다. (유학생이셨나..?왠지...

  무심한 기록(2025-06-15 0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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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리스본] 상조르즈 성 후기｜전망 미쳤다! 리스보아 카드 무료입장 가능? 언덕 위에 자리 잡은 11세기 무어 양식 성채로 왕족의 주거지였던 궁전 유적과 고고학 박물관이 있음 내가 ... blog.naver.com 성에서 내려와서 야경 보기 전에 석화 먹으러 호객행위에 이끌려 가서 먹었다 ㅋㅋ 근데 진짜 너무 맛없어서 다...

  쩡이의 천방지축 삶(2025-06-20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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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359)로 평가받던, 명망 높은 의사였습니다. 그러나 '리스본의 인간백정' 멘드스가 그의 병원에 실려 오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지요. 사실 프라두는...공감한다. -공감하기 어렵다. ​ 3월 고전독서 모임 고생 후기 리스본행 야간열차 ​ 인상 깊은 문장 소개 ​ 뉴우바님의 문장 소개 ​ _우리가 우리 안...

  일상, 나의 작은 서재(2025-04-01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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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리스본 도착. (그리고 지금 나는 여행을 끝내고 인천 가는 비행기 안) ​ ​ 도착하고 비행기에서 내리는데 사람들이 그 연결통로에 꽉 막힌 걸 보고 아니 왜 이렇게 안나가ㅡㅡ 했는데 보안관? 들이 거기서 여권을 한 명씩 확인하고 있었음. ​ 입국심사는 이미 경유지였던 암스테르담에서 했는데 (심사관이 정말...

  Qué será será(2025-03-30 0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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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이 떨어지는 약,, ​ 4번 온 후 포인트 있냐고 물어보심 ​ 2시간 걸려서 끝난 병원행 이제는 정말로 괜찮아지기를🙏 ​ ​ ​ 늦은 점심을 먹으러 Zé dos Cornos에 방문...거의 만석이고 손님이 계속 오는 거 보면 맛집인 게 분명 ​ ​ ​ 후기를 봤을 때 등갈비가 맛있고 콩죽도 맛있다고 했지만 콩죽은 조금 도전하기 무서워서...

  쏘합삐의 여행 큐레이션북(2025-02-04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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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병원에서 일하라고 연락올까봐 항상 쫄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부르면 가야지.. 그래도 다행이 1월 입사는 넘겼고 무사히 여행을 갈 수 있었다!! 미루고 미루다 출국 전날 오후 짐싸기 시작 이렇게 길게 가는건 처음이라 짐을 어떻게 챙겨야 할지 감이 안왔다.. 저 빵빵한 파우치를 봐.. 지금까지 안입은 기본 티가...

  어떻게든 굴러 가고 있습니다.(2025-01-19 05: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