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독 의무 대상 시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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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에 속했어요. 실제 숙소는 겪어보기 나름이라 바로 결제했었어요. ​ ​ 아고다 후기에는 이런 리뷰도 있네요. 싼 이유에 보이는 건.. 글쎄요? 전 방에서 마리화나...같은건 못 느꼈답니다. 아마 방바방이지 않을까 싶어요. ​ 백패커스 시설 ​ 타운스빌 그레이하운드 버스 정류장으로부터 20~25분 정도 걸어가면 숙소가...

  무료 일상 극복기와 맛집 이야기(2023-11-11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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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식간에 여기 온 목표 80퍼 센트는 이뤘다~ 내려오면서 친해진 키라랑 같이 세명이서 아점 먹고 선베이했어 마기 오면 수영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여기도 타운즈빌 스트란드랑 크게 다를 건 없다 네트에서 수영하고 싶지 않아유 피크닉 베이가서 하이킹 한번 더 하고 바다로 갔는데 여기는 썰물때문에 그냥 바다가...

  Always Say Hi(2025-06-08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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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는 것보다야 혼자 쓰는 독방이 낫겠지요. 아무렴 서던 기찻길 위에서도 한 달을 살았었는데~~ ​ 아무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3일 동안 타운즈빌 Seaside lodge에 머문 후기를 풀어볼게요. 시빅 호스텔은 안 가봤지만,,,, 다들 시빅으로 가라는데는 이유가 있을 거야… 그래도 저처럼 짧게만 지낼 거라면...

  시간을 붙잡아(2025-04-1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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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2024년 1월에 브리즈번에서 타운즈빌로 이사왔다. 내 파트너가 1-2년 동안 타운즈빌 workshop을 관리하는 매니저가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north queensland는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호기심을 안고 쫄래쫄래 따라왔다. ​ ​ 내가 타운즈빌로 이사간다고 했을 때 호주인들의 반응: ​ 타운즈빌..? 괜찮겠어..? 회사...

  33번로또당첨(2025-02-08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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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티이 시험 치고 왔다.. 타운즈빌 피티이 시험장은 아무 후기 없어서 내가 1빠로 올려봄 ㅋ ​ 주차장은 없으니 스트릿파킹 해야한다 위치는 카페 Hey days 옆옆건물임 저기 보이는 Hay days 간판에서 쭉 직진 계속 직진하기 이렇게 입간판이 보이는데 저 제일 뒤에 간판과 두번째 간판 중간으로 들어가야함 여기 입구 안...

  앵주 블로그으 ^ㅇ^(2025-04-23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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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운즈빌에 도착한지 2개월이 되었다. 지난달에 포스팅을 올렸을 때보다 조금 더 이곳에 녹아들었고, 주단위 일상루틴을 비롯해 만나길 좋아하는 사람들, 여가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취미들도 어느 정도 자리가 잘 잡힌 듯하다. ​ 일은? 예쁜 카페에서 즐겁게 커피를 만들고, 사람들과 조잘조잘 스몰톡하고 장난...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2025-03-21 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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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숨을 쉬시며 벌떡 일어나서 가셨다는,, 진짜 너무 멋있어ㅜ 영화 한장면인줄 다행히 위험한 상황은 아니였던 것 같다 :) 저녁 10시 타운즈빌 도착 ㅎ 타운즈빌에서 제일 후기가 좋았던 civic 백패커스 시빅 게스트 하우스 백패커스 호스텔 262 Walker St, Townsville City QLD 4810 오스트레일리아 ​ 근데 너무...

  지응(2025-05-19 2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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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스피탈리티에서 일하면서도 연장이 가능하다는 말이 있길래 저는 그걸로 취득했습니다. ​ 오늘은 호스피탈리티 세컨,써드비자에대한 가장 궁금하실 타운즈빌 구직현황, 도시특징 얘기를 해볼까해요 ​ 지금 제가 있는 도시는 타운즈빌이라고 퀸즐랜드주이고, 케언즈와 브리즈번이랑 가까운 소도시입니다. 소도시라고 하나...

  리아(2024-11-17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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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걸어서 약20분정도 걸리는 콜스를 가봤음 근처에 바다도 있다길래 걍 겸사겸사 ​ 미친 웬열 바다가 장관임 ​ 나... 타운즈빌 사랑하게 될 수도 ​ 이런 여유를 즐기고 싶었다구요 아마 8월 9일까지는 여유를 즐기며,,, 살 듯 ​ 제 워홀 목표는 그냥 여유로 바꾸실게요 ㅎ ​ 이상 게으른사람의 타운즈빌 입성 후기였음

  기록️(2025-06-29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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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출산한지 10개월이 지났지만 기억을 더듬어 출산 후기를 적어보려 한다. ​ ​ 1월 8일 예정일이었지만 쭉쭉이는 나올 생각을 안 했다. ​ 일주일 더 기다려보자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중에 1월 15일 아침에 피비침이 있었고 바로 병원으로 갔다. ​ 스왑검사를 했는데 양수가 새고 있다고 내일 아침 병원으로 다시 오라고 했다...

  쭉쭉이와 퉁퉁이의 호주생존기(2024-11-09 20: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