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독 의무 대상 시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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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식후기를 작성해봅니다💘 ​ ​ 우리의 예식일은 12월 초 일요일 첫 예식인 11시였는데, 기존 오후 3시 30분 타임에서 첫 식으로 계약 직후 시간을 바꾸는 해프닝이 있었다. (feat. 남편 회사 분들의 불평불만 ㅋ) ​ 결론적으로는 그 때 불평해주신 분들께 감사할 지경ㅋ_ㅋ 당연히 비용은 상승했으나, 투자할만했다고 생각...

  일상을 유지하는 힘(2025-05-01 1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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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식으로 고수하면서 엄마 말 무시했다함. 화장 다 하고나서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아빠가 우리 애기엄마는 얼굴에 있는거 다 가려달라고 어떻게어떻게 말했다...규정이나 환불절차에 대해서 뭐 알려준것도 없는데, 환불해달라, 다른사람들 후기 보니까 도저히 혼주헤메 못맡길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더니 환불...

  은뭉라이프(2025-05-06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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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은 회사 출근길에 얼마나 많이 들으며 화이팅 주문을 걸었는지 모른다. 그래서 고민 끝에 내한하는 주 3일 앞두고 시야제한석 108,900원으로 티켓 구매해서 갔다. ​ 뜬금없이 목요일 공연날짜라니. 근로자의 날 선택적 공휴일의 날이었다. ​ 비가 엄청 쏟아지고 구름이 아주 특이하게 하늘을 뒤덮은 흐린 날 메탈 공연...

  여행은 못참치(2025-05-11 2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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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들은 회사에서 준비한 건 줄 알고 감동받았다는 글 보고 너무 귀여웠다 ㅋㅋㅋㅋ ​ 여튼 열심히 구경하던 중 응원봉이랑도 사진 찍으려고 꺼냈는데 ​ 띠용 ​ 머야 색깔 왜이래 이거 했다가 중앙 제어였구나 싶어서 또 다시 감격 ㅜㅜ​​ ​ ​ 약 1년 반만에 꺼낸 디마봉과 함께 인증샷 찍고 입장시간(17시) 되자마자 바로...

  做事不患日力不足 但患心力不逮耳(2025-04-23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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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고 식으로 한번 응모해봤다. 물론 됐으면 하는 바램은 있어서 예상 경쟁률보고 나름 전략을 써서 오사카 교세라돔 스탠드로 넣었다. (참고로 2차 선행 때 응모...알림이 떠있는 것이다!!! '와 이게 진짜 된다고?' 생각하며 들뜬 마음으로 회사에 출근했다. 공식 결과 발표인 낮 12시, 진정한 확인 사살을 했다. 다시...

  Made By Soo(2025-04-19 2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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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하고 회사 근처에 매번 소문만 들었던 라멘집에서 저녁 매운 츠케멘을 먹을 걸 그랬나 그냥 그랬음 벼르고 벼르던 <해피엔드>를 봤고 한동안 그 여운에서 나오지 못함 나 이 영화는 후기를 진짜 장황하게 쓰고 싶거든 .. 따로 써야지 .. 후기 쓸 게 왜 이리 많지 5.3 ​ 연휴 시작! 자유수영 가는 바리바리스타 아주...

  (_ _).｡o○( )(2025-05-26 0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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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후기가 잘 안 뜬다 (당연함 사진 못 찍게 함) 3. 못 찍는 만큼 공연을 진짜 잘 즐길 수 있다 ​ 그리고 이번 공연은 이걸 다 충족하다 못 해 흘러넘치는 공연이었다.. ​ 일단 베파부터 걍 재밌어버림 부산콘 여운이 남아가주고 개 열심히 놀았음 ㅋㅋㅋ 근데 앞에 계신 일본인 분도 진짜 개 흥겹게 노셔가주고 나도 질수...

  인생 마이웨이(2025-02-16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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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회사의 대한 분노와 원망의 4년을 보냇다 ​ ​ 그 런 데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런데!!! 요번에 이런 게 뜬 것이여!!! (포스터 사진이 죵말 느좋으로 뽑힘...여자친구 노래를 듣고 듣고 또 듣고 진짜 타이틀, 수록곡, 커버곡, 미발매곡들까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왔기땜에 이곳에 내가 참석하지 않으면 그건...

  바르다 이선생(2025-01-22 0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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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계곡 10:29 부구원망 10:38 홍암봉 승강기 10:44 팔각정 (읍방정) 10:56~57 산해정(고해랑용) 11:02~15 삭도 11:40 주차장 ​ 11:45 차량 출발 11:57~12:44...가일주점 신동관 식사 ​ ▶지도 ​ 빨간중천문 글씨까지 가서 돌아옴. ​​ ▶ 후기 ​ 새벽 5시 반 모닝콜로 일어나 조식 먹으러 간다. ​ 호텔 조식 깔끔하다. 숙소 밖...

  山 과 走(2025-04-08 1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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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팍팍한 회사 생활의 한줄기 빛... ​ 파이리빵을 조아하시는 영방시가 푸키먼 띠부씰이랑 과자를 주고 가셨다 ​ 나는 역시 너무너무 행복한 사람이야 ​ ​ 저녁에 산책 겸 편의점에 갔는데 마주친 최애의아이 빵... 볼때마다 인기를 실감하게 됨 ​ 12月 10日(火) ​ 아니 영방시의 축복이 끝이 없네... 영방시가 주신 빵어잉 진짜...

  그렇게 살아가는 것。(2025-01-13 03:32:00)